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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취임 즉시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7명을 포함한 인수위원 20명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한 뒤, 정무와 실무를 겸한 '실무형 드림팀'을 꾸린 만큼 인수위는 현장부터 챙기는 야전 상황실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100년 전 6·10 만세운동의 시대정신은 자주독립이고 1987년 6·10 민주항쟁의 시대 정신은 민주화였다"며 "두 번의 6월 10일과 같은 날 출범하는 인수위가 품어야 할 시대정신은 오직 인천시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선 9기 인천시정은 인수위부터 확실하게 준비하고 설계해 인천이 크게 도약하고 시민 삶이 확실히 바뀔 수 있도록 엄중한 시대정신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수위원장을 맡은 맹성규 의원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시장만 바뀐 게 아니라 시정이 달라졌다고 말씀하시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선 9기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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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은 "100년 전 6·10 만세운동의 시대정신은 자주독립이고 1987년 6·10 민주항쟁의 시대 정신은 민주화였다"며 "두 번의 6월 10일과 같은 날 출범하는 인수위가 품어야 할 시대정신은 오직 인천시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선 9기 인천시정은 인수위부터 확실하게 준비하고 설계해 인천이 크게 도약하고 시민 삶이 확실히 바뀔 수 있도록 엄중한 시대정신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수위원장을 맡은 맹성규 의원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시장만 바뀐 게 아니라 시정이 달라졌다고 말씀하시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선 9기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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