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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5일부터 4개월 동안 충남 부여에 있는 금강 백제보 수문 3개를 완전히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물 흐름 개선을 위해 보 개방을 추진하며 현재 2.8m 수준인 하천 수위는 시간당 3cm씩 낮아져 최소 1m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겨울철 주민들의 지하수 이용 제한 등을 고려해 10월 16일부터는 다시 수문을 막고 2.8m 높이의 물 수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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