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 사망 의혹' 국립수산과학원 근로감독 착수

'괴롭힘 사망 의혹' 국립수산과학원 근로감독 착수

2026.05.20. 오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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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충남 금산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 근무하던 30대 기간제 노동자 A 씨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유서를 남기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근로감독에 나섰습니다.

이번 근로감독을 통해 고인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은 물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조직문화 전반과 근로 시간, 비정규직 차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일부 직장 상사들로부터 반복적인 폭언과 부당한 대우 등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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