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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 있는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어제(18일) 오후 과수화상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고, 정밀검사 결과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과원에 대한 매몰 작업과 함께 반경 2㎞ 내 과수원 20여 곳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주에선 지난 15일 전국에서 처음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데 이어 닷새 만에 두 번째 확진 사례가 나온 것입니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등이 불에 탄 듯 검게 변하고 말라 죽는 것이 특징으로,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매몰하는 방식으로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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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등이 불에 탄 듯 검게 변하고 말라 죽는 것이 특징으로,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매몰하는 방식으로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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