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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상조 기업인 '보람상조'에서 회원 등 2만여 명의 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돼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보람상조 7개 사업자에 과징금 5억 4,250만 원과 과태료 1,14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람상조는 재작년 5월 홈페이지가 해킹돼 회원과 상담 신청자 등 2만 7,882명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메일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위원회 조사 결과 상조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수집한 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히 하고, 유출 사실도 뒤늦게 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개보위는 보람상조에 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을 강화하도록 시정 명령을 내리고, 처분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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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는 재작년 5월 홈페이지가 해킹돼 회원과 상담 신청자 등 2만 7,882명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메일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위원회 조사 결과 상조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수집한 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히 하고, 유출 사실도 뒤늦게 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개보위는 보람상조에 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을 강화하도록 시정 명령을 내리고, 처분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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