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비 대납 의혹' 이원택 경찰 출석..."허위 기획"

'식사비 대납 의혹' 이원택 경찰 출석..."허위 기획"

2026.05.07. 오전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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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비 대납 의혹으로 고발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오늘(7일) 오전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 후보는 조사 전 전북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식사비 대납을 요청하거나 지시한 적 없다며 이번 사건을 진술 조작으로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주려고 허위로 기획된 사건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관영 현 전북지사를 향해 영상으로 드러난 현금 살포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책임지지 않고 출마하는 것을 도민들이 납득할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해 11월 정읍시 음식점에서 열린 지역 청년 등과의 간담회에서 식사비 70여만 원을 동행한 김슬지 전북도의원에게 내도록 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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