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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두 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당시 작업을 지시했던 시공업체 대표가 검찰에 구속송치 됐습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업무상 실화, 범인도피 등의 혐의로 구속된 시공업체 대표 60대 A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2일 전남 완도 군외면 냉동창고에서 중국인 30대 노동자 B 씨에게 화기를 사용한 바닥 페인트 제거 작업을 지시하고는,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 중국인 작업자 B 씨는 업무상 실화,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송치 됐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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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1일 중국인 작업자 B 씨는 업무상 실화,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송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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