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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와 공연, 축제 등 다양한 도심 문화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우선 대구미술관은 동물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조명하는 교육형 체험전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운영하고,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가족 소통'을 주제로 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입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등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과 가족 무용극 공연 등이 펼쳐지고, 도심 곳곳에서 거리공연과 토요시민콘서트가 열립니다.
또 7일에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8일에는 동성로 축제가, 16일에는 달구벌 연등행렬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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