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울주 범서에 3번째 아동 돌봄센터 개소

[울산] 울산시, 울주 범서에 3번째 아동 돌봄센터 개소

2026.04.27. 오후 3: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울산시가 24시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립 아동 돌봄 범서센터 개소식을 열고 공공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범서센터는 남구와 북구센터에 이은 3번째 시설로 6월 1일까지 영아와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정상 운영에 들어갑니다.

정상 운영이 되면 12살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간당 최대 25명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 시간은 아동 1인당 하루 최대 4시간, 월 48시간으로 제한됩니다.

울산시는 권역별 공공 돌봄체계를 바탕으로 서비스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 수요에 맞춘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