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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울산시 전담팀 단장인 안효대 부시장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습니다.
안 부시장은 접수창구 설치 현황과 행정 지원 인력 협업 체계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울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 전액인 284억 원을 시비로 투입하면서 시민 생활 안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5만7천여 명에게 우선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시청과 구군 공무원,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해 행정복지센터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사용처 안내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가맹점에 배부해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효대 부시장은 "지원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관리 등 대민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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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5만7천여 명에게 우선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시청과 구군 공무원,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해 행정복지센터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사용처 안내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가맹점에 배부해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효대 부시장은 "지원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관리 등 대민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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