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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단체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운영사 통합과 인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해 인천 경제 기반을 흔들고 미래를 빼앗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인천경실련 등 86개 단체가 참여한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 및 공공기관 인천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인천공항이 국제여객과 화물 운송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한 공항인 만큼, 지방공항과의 단순한 기능 재배분이나 운영 통합으로 허브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현재 인천에 있는 한국환경공단, 극지연구소, 항공안전기술원 등이 이전될 경우 지역경제 기반이 더욱 약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인천 경제를 살리고 미래 성장 자산을 지키기 위해 다음 달 10일 대규모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인천 사수' 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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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현재 인천에 있는 한국환경공단, 극지연구소, 항공안전기술원 등이 이전될 경우 지역경제 기반이 더욱 약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인천 경제를 살리고 미래 성장 자산을 지키기 위해 다음 달 10일 대규모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인천 사수' 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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