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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시행하고 점검한 결과 대상 전광판 200개 가운데 158개가 밝기 조정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점검 결과 자동 휘도조절장치를 활용해 전광판 밝기를 주간은 8.1%, 야간은 16.1%가량 낮췄다며 이는 시민들의 눈 피로를 줄이는 동시에 전력 소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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