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 분쟁 '전주 자임추모공원' 3개월 만에 정상 개방

소유권 분쟁 '전주 자임추모공원' 3개월 만에 정상 개방

2026.04.20. 오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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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분쟁으로 지난 1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던 전북 전주시 자임추모공원이 전주시의 중재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적 노력 끝에 오늘(20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해당 시설은 재단과 업체 간의 갈등으로 봉안당 운영이 전면 중단돼, 유족들이 상여 행진과 집회 등을 통해 행정 당국의 개입을 촉구해 왔습니다.

전주시는 이번 개방에 맞춰 유골함 관리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유사 사례가 없도록 장사시설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이번 개방이 유족과 업체 간의 3자 협의를 통한 조정안을 바탕으로 이뤄진 만큼, 다시 폐쇄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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