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식사비 대납' 김슬지 전북도의원 후보 자격 박탈

'이원택 식사비 대납' 김슬지 전북도의원 후보 자격 박탈

2026.04.17. 오전 10:1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를 대납한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이번 지방선거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SNS에 "공천관리위원회가 식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된 장본인에 대해 도의원 후보 부적격 결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도의원은 이번 6·3 지방선거에 부안 지역구 도의원으로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이에 따라 민주당 후보로 선거를 치를 수 없게 됐습니다.

김 도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전북 정읍 식당에서 열린 모임에서 이 의원과 정읍·고창 지역 청년들의 식사비 70여만 원을 도의회 업무추진비 카드와 개인 카드로 분할 결제해, 이 의원과 더불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