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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소방 당국을 사칭해 고가의 소화기를 강매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사업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전북 지역 한 주유소에는 화재 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대당 수십만 원인 특정 소화기를 설치하라는, 전북 소방 명의의 공문이 발송됐습니다.
과태료 부과 등 경고성 문구가 적힌 이 가짜 공문으로 수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실제 발생해 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공문을 받으면 진위 여부를 반드시 소방서에 확인하라고 조언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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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공문을 받으면 진위 여부를 반드시 소방서에 확인하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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