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스 폭발 사고 292건 피해...현장 수습 총력

청주 가스 폭발 사고 292건 피해...현장 수습 총력

2026.04.14. 오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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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LP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지자체에 접수된 피해 신고가 292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청주시는 이번 사고로 접수된 피해는 292건으로, 아파트와 주택은 227건, 상가 33건 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폭발 사고로 16명이 다쳤고 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재민은 모두 7명이 발생했는데, 임시 대피소와 친인척 집 등에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현장 수습과 함께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난 심리 상담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 당국은 어제(13일) 합동 감식을 벌이고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선 상태입니다.

다만, 민간 시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사고 원인에 따라 보상 주체가 달라질 수 있어 관련 절차가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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