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늑대' 흔적 조사...수색 방식 전환 검토

'탈출 늑대' 흔적 조사...수색 방식 전환 검토

2026.04.13. 오후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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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이 엿새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는 발자국과 먹이활동 등 흔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늑구'가 보문산 일대를 빠져나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문가 상황 판단 회의를 거쳐 이번 주 중 대규모 합동 수색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야생동물 전문가는 주요 길목에 뿌려놓은 먹이 일부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지만, 까마귀나 오소리가 먹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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