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공공예식장 1호 부부 탄생

[경기] 성남시 공공예식장 1호 부부 탄생

2026.04.13.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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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번째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예식의 주인공은 분당구에 거주하는 신부가 신청한 이 모 씨 부부로, 시민 할인을 적용받아 31만 원대의 저렴한 대관료로 식을 마쳤습니다.

성남시는 예비부부나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시에 살면 대관료를 50%나 깎아주고, 주차장과 신부대기실도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식의 질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공모로 선정한 전문업체가 직접 예식을 진행하며, 현재 시청 공원과 물빛정원 등 3곳이 운영 중입니다.

성남시는 미혼남녀의 만남인 '솔로몬의 선택'부터 결혼식장까지 제공하는 일괄 지원을 통해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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