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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불이 난 홍범도함 내부 작업자 구조 작업이 이틀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함내에 전류가 흐르고 있어 물기를 없애는 건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마친 뒤 구조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앞서 이 작업자를 부상자로 공시했다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판단에 따라 사망자로 분류해 중재재해발생 정정 공시를 했습니다.
노동부는 현장 구조대에게서 작업자가 사망한 거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전달받은 뒤, 사망 사고에 준해 중대재해 발생 보고서를 작성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어제(9일) 오후 2시쯤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잠수함 공장에서 정비 중이던 천8백 톤급 홍범도함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잠수함 내부에서 청소 작업을 하다가 고립된 협력업체 소속 60대 노동자의 위치가 2시간여 만에 파악됐지만,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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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현장 구조대에게서 작업자가 사망한 거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전달받은 뒤, 사망 사고에 준해 중대재해 발생 보고서를 작성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어제(9일) 오후 2시쯤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잠수함 공장에서 정비 중이던 천8백 톤급 홍범도함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잠수함 내부에서 청소 작업을 하다가 고립된 협력업체 소속 60대 노동자의 위치가 2시간여 만에 파악됐지만,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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