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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이 쏟아진 전남 지역의 농작물 피해가 800ha를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6일) 오후에 내린 우박으로 농작물 피해 면적이 나주 742ha, 무안 50ha 등 총 802ha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작물별로는 배 피해가 730ha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양파 피해도 72ha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장 점검을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 회복을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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