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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마지막 날인 오늘(7일) 김동연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경제 전시 상황"이라며 "검증된 경제 일꾼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짐을 나눠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IMF 외환위기 대응과 초대 경제부총리 경험을 내세우며,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가장 강력한 경제 지원군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여러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 격차로 선두를 유지해왔다고 밝히면서, 최근 당원 여론조사에서도 앞서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경쟁 후보들과의 차별성에 대해서는 "경기도지사는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성과로 말해야 하는 자리"라며, 중동발 경제 불안 등 민생 위기 상황에서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당원들에게 "경제를 한 번 더, 민생을 한 번 더 생각해달라"며 "경기도에서 경제를 책임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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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IMF 외환위기 대응과 초대 경제부총리 경험을 내세우며,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가장 강력한 경제 지원군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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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후보들과의 차별성에 대해서는 "경기도지사는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성과로 말해야 하는 자리"라며, 중동발 경제 불안 등 민생 위기 상황에서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당원들에게 "경제를 한 번 더, 민생을 한 번 더 생각해달라"며 "경기도에서 경제를 책임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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