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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경선 후보인 안호영 의원은 "이번 전북지사 선거가 민주당 차기 전당대회를 위한 정치적 발판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오늘(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관영 도지사 제명 조치 등 최근의 상황을 언급하며 "전북 도민의 선택은 다른 정치의 수단으로 활용돼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를 대통령의 국정 방향을 전북의 기회로 연결할 적임자를 뽑는 자리로 규정하며, 정치적 계산보다 지역민의 선택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김 지사의 제명 징계와 관련해 "자신이 당에 투서를 넣었다는 네거티브 소문이 돌고 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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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지사의 제명 징계와 관련해 "자신이 당에 투서를 넣었다는 네거티브 소문이 돌고 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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