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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세운지구 개발이 특혜라는 시민단체의 주장에 대해 민간 자원을 활용해 도심 최대 규모의 녹지생태 숲을 조성하는 공익사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시는 오늘(26일) 설명자료를 내고 "세운지구 개발은 60년간 도심의 흐름을 가로막았던 낡고 위험한 콘크리트 상가를 철거해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세운상가 철거 후 조성될 숲은 약 13만 6,000㎡ 규모로 광화문광장의 3배, 덕수궁 면적의 1.5배에 달합니다.
서울시는 특히 이번 사업이 시민의 세금 투입 없이 정비사업 과정에서 확보한 민간 공공기여를 환수해 추진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시민단체가 제기한 '초고층 개발' 의혹에 대해서는 세운4 구역의 최고 높이가 38층으로 법적 초고층 기준에 못 미치며 주변 빌딩들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5,500억 원의 개발 이익이 발생한다는 주장도 재산 가치 산정 오류라며, 실제 개발 후 순이익은 112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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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철거 후 조성될 숲은 약 13만 6,000㎡ 규모로 광화문광장의 3배, 덕수궁 면적의 1.5배에 달합니다.
서울시는 특히 이번 사업이 시민의 세금 투입 없이 정비사업 과정에서 확보한 민간 공공기여를 환수해 추진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시민단체가 제기한 '초고층 개발' 의혹에 대해서는 세운4 구역의 최고 높이가 38층으로 법적 초고층 기준에 못 미치며 주변 빌딩들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5,500억 원의 개발 이익이 발생한다는 주장도 재산 가치 산정 오류라며, 실제 개발 후 순이익은 112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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