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빗물관리시설' 10곳 확충..."도심 열 식히고 오염은 뚝"

[서울] 서울 '빗물관리시설' 10곳 확충..."도심 열 식히고 오염은 뚝"

2026.03.19. 오후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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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빗물 오염을 줄이기 위해, 올해 9개 자치구에 총 10개의 '빗물관리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빗물정원과 투수 포장 등 현장 여건에 맞춘 혼합형 시설을 표준화하고, 특히 도로면의 분진과 오염물질을 자연스럽게 걸러내는 식생형 화단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서울시는 시설 확충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 평가를 강화하는 한편, 빗물을 소중한 자원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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