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경상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을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지사는 수도권은 과밀과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야 하고 그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신공항과 영일만항으로 글로벌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는 등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논란 끝에 무산된 대구 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해서는 새로운 대구시장이 선출되면 2028년 총선 때 통합하자고 제안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지사는 내일(20일)까지 업무를 한 뒤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백승주 전 국회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 경북지사 예비후보로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역인 이 지사를 제외한 5명을 두고 예비 경선을 벌이고, 여기서 뽑힌 1명과 이 지사의 최종 경선을 치른 뒤 후보를 정할 예정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지사는 수도권은 과밀과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야 하고 그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신공항과 영일만항으로 글로벌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는 등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논란 끝에 무산된 대구 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해서는 새로운 대구시장이 선출되면 2028년 총선 때 통합하자고 제안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지사는 내일(20일)까지 업무를 한 뒤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백승주 전 국회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 경북지사 예비후보로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역인 이 지사를 제외한 5명을 두고 예비 경선을 벌이고, 여기서 뽑힌 1명과 이 지사의 최종 경선을 치른 뒤 후보를 정할 예정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