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름다워지는 춘천의 밤'...공지천 야경 명소 탈바꿈

'더 아름다워지는 춘천의 밤'...공지천 야경 명소 탈바꿈

2026.03.19. 오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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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공지천 산책로가 야경 명소화됩니다.

춘천시는 19억 원을 투입해 공지천부터 중도선착장까지 이어지는 2km 구간 산책로에 조명과 경관시설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강화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전체 2km 구간 중 750m 구간은 봄철 꽃놀이 시기에 맞춰 다음 달 중순 조기 준공 후 야간 조명을 점등할 계획이며, 나머지 1.25km 구간은 올해 중 마무리해 야간경관 벨트를 완성할 방침입니다.

특히 감성적인 경관조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데 집중해, 공지천을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머무르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춘천시는 공지천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걷고 싶은 춘천의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봄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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