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 가동

[인천] 인천시,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 가동

2026.03.12. 오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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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전담팀'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비상경제 전담팀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으로 구성돼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경우 신속한 홍보와 함께 석유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 현장 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수출 물류비 지원을 확대해 기업당 실비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인천의 중동 수출액은 총 17억 7천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2.95%를 차지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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