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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소방서가 대형 화재 현장의 진화차량 배치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드론 기반 항공 식별 시스템 '스카이 태그'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은 고유 색상과 고휘도 반사 소재를 적용한 항공 식별표를 자체 개발해 차량 30대에 부착했고, 드론 영상을 통해 현장 배치현황을 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충남소방본부와 공유하고 '스카이 태그'를 도내 모든 소방 차량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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