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 가금 농가에 26억 투입...시설 현대화 지원

[경기] 경기도, 가금 농가에 26억 투입...시설 현대화 지원

2026.03.09. 오전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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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후 위기와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올해 26억7천만 원을 투입해 가금류와 기타 가축 사육 농가의 시설 현대화와 방역 인프라 구축을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혹한에 따른 폐사를 막기 위한 축사 단열 처리를 비롯해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장비 보급과 축산 악취 저감 시설 설치에 집중됩니다.

경기도는 우선 차열 페인트와 우레탄 시공 등 단열 지원을 통해 기후 변화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또 안개 분무기와 환기 시설을 설치해 축산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방역 전용 차량과 폐사체 처리기 등을 보급해 전염병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사료 공급과 온·습도 조절 등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기계를 보급해 축산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일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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