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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7일) 9시 10분쯤 충남 홍성군 장곡면에 있는 9동짜리 돼지우리에서 불이 나 2동이 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돼지 천3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3억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돼지우리 분만동 입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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