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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해 타종행사를 엽니다.
행사는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반 보신각에서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열립니다.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참여합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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