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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제공 : 장수군청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인구감소 지역 주민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전북 장수군에서 제1호 농어촌 기본소득 수령자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어촌을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이 추진돼 오늘부터 이틀간 처음 지급됩니다.
시범사업 기간 전국 10개 군 주민은 매달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게 됩니다.
대상 지역은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입니다.
화면제공 : 장수군청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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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 기간 전국 10개 군 주민은 매달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게 됩니다.
대상 지역은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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