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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개인정보 462만 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총책임자로서 사과한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25일)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수빈 서울시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오 시장은 '따릉이' 업무는 서울시설공단에 위탁을 줬고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공단이 주체라면서도 "총체적으로 제가 책임을 져야 하는 총책임자이기 때문에 송구스럽다고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는 이번 금요일 조사가 종료되고 저한테 보고 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024년 6월 '따릉이' 앱을 대상으로 디도스 추정 사이버 공격이 발생하고 보름 뒤, 서버 관리 업체인 KT는 개인정보 유출 확인 보고서를 서울시설공단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공단이 이를 서울시나 관련 기관에 알리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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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는 이번 금요일 조사가 종료되고 저한테 보고 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024년 6월 '따릉이' 앱을 대상으로 디도스 추정 사이버 공격이 발생하고 보름 뒤, 서버 관리 업체인 KT는 개인정보 유출 확인 보고서를 서울시설공단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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