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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1일)밤 9시 10분쯤 경남 함양군 휴천면에 있는 야산에서 난 불이 밤새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해 야간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기준 진화율은 70%가량입니다.
함양군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고, 근처 도로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제한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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