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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는 포근한 날씨에 시민들은 야외 행사장 곳곳에서 봄기운을 맞이했습니다.
마라톤을 뛰며 흐르는 땀방울을 즐기고 지역 축제장에선 도자기를 만들어보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김기수 기자입니다.
[기자]
출발 신호에 맞춰 마라토너들이 일제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속도를 서서히 올립니다.
탁 트인 하천변을 배경으로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충북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 대회' 현장입니다.
따뜻한 날씨 속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몰렸습니다.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라가면서 참가자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반바지에 민소매 티셔츠까지.
추웠던 겨울이 끝나고 포근한 봄이 한층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지훈 / 마라톤 대회 참가자 : 오늘 날씨가 좋아서 싱글렛 복장으로 지금 준비는 다 해놨고 오늘 최대한 목표한 기록 37분대 한번 잘 해보겠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기록보단 완주에 목표를 둔 참가자들의 땀을 기분 좋게 식혀줍니다.
[최형미 / 마라톤 대회 참가자 : 날씨가 정말 좋았고요. 평지여서 달리는데 앞에서 바람 부는 게 너무 시원했고 턴하고 돌아올 때가 아주 좋더라고요.]
따뜻한 날씨에 남녘의 축제장에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다양한 모양과 독특한 빛깔을 뽐내는 청자를 관찰하며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합니다.
부드러운 흙의 촉감을 느끼며 모양을 잡아보는 체험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겐 인기 만점.
[이서윤 / 광주 광산구 :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즐길 거리가 많아서 좋은 것 같고 오늘 날씨가 풀려서 더 편하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족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모처럼 포근한 날씨에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YTN 김기수입니다.
영상기자 : 원인식 이강휘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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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는 포근한 날씨에 시민들은 야외 행사장 곳곳에서 봄기운을 맞이했습니다.
마라톤을 뛰며 흐르는 땀방울을 즐기고 지역 축제장에선 도자기를 만들어보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김기수 기자입니다.
[기자]
출발 신호에 맞춰 마라토너들이 일제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속도를 서서히 올립니다.
탁 트인 하천변을 배경으로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충북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 대회' 현장입니다.
따뜻한 날씨 속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몰렸습니다.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라가면서 참가자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반바지에 민소매 티셔츠까지.
추웠던 겨울이 끝나고 포근한 봄이 한층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지훈 / 마라톤 대회 참가자 : 오늘 날씨가 좋아서 싱글렛 복장으로 지금 준비는 다 해놨고 오늘 최대한 목표한 기록 37분대 한번 잘 해보겠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기록보단 완주에 목표를 둔 참가자들의 땀을 기분 좋게 식혀줍니다.
[최형미 / 마라톤 대회 참가자 : 날씨가 정말 좋았고요. 평지여서 달리는데 앞에서 바람 부는 게 너무 시원했고 턴하고 돌아올 때가 아주 좋더라고요.]
따뜻한 날씨에 남녘의 축제장에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다양한 모양과 독특한 빛깔을 뽐내는 청자를 관찰하며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합니다.
부드러운 흙의 촉감을 느끼며 모양을 잡아보는 체험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겐 인기 만점.
[이서윤 / 광주 광산구 :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즐길 거리가 많아서 좋은 것 같고 오늘 날씨가 풀려서 더 편하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족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모처럼 포근한 날씨에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YTN 김기수입니다.
영상기자 : 원인식 이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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