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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1시 40분쯤 경북 포항시 동해면에 있는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을 끄려던 40대 주민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베란다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은 주민이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다 부주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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