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대관람차 특혜 의혹' 김철수 전 시장 1심 무죄

'속초 대관람차 특혜 의혹' 김철수 전 시장 1심 무죄

2026.02.12. 오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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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대관람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철수 전 속초시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속초지원은 오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전 시장이 담당 공무원에게 평가 방법 변경 등을 직접 지시하거나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전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간부 공무원 A씨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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