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범죄 강력 처벌"...’세 모녀 피습’ 가족 청원

"소년 범죄 강력 처벌"...’세 모녀 피습’ 가족 청원

2026.02.11. 오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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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강원도 원주에서 발생한 ’10대 청소년의 세 모녀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가족이 미성년자 강력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청원했습니다.

피해자 가족은 최근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을 통해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형벌이 대폭 감경되는 것은 피해자와 가족에게 또 다른 폭력"이라고 엄정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가족 측은 "40대 어머니는 얼굴과 손을 수차례 찔리고 베어 성형 수술이 불가피하고, 큰 아이와 둘째 아이도 얼굴과 손목 등에 중상을 입었다"며 "미성년자 강력 범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처벌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일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서 발생했으며, 10대 A 군이 아파트 문이 열리는 순간 들어가 40대 어머니와 10대 두 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계속 조사 중이며, 이번 주중 A 군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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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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