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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9시 반쯤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한 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오월드 측은 탈출한 늑대가 생후 1년 된 개체로 합사 과정에서 탈출했으며, 현재 동물원 밖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월드 측의 신고를 접수한 뒤 장비 2대와 인력 11명을 투입해 포획 작업에 나섰고, 대전시는 "방문객 및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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