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2026.02.09. 오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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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서울의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이 연장됩니다.

서울시는 귀성객과 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내도록 이 같은 내용의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서울시는 설 이후 연휴가 하루만 있고 연휴 다음날부터 출근하는 시민들을 고려해 오는 17일과 18일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다음날 1시까지 평일 수준으로 연장합니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성묘객을 위해 망우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3개 시내버스 노선도 설 당일과 다음날 운행 횟수를 모두 76차례 늘립니다.

이와 함께, 14일부터는 평소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인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을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합니다.

공항과 기차역, 버스 터미널 주변 도로에 불법 주·정차로 혼잡을 일으키는 차량, 심야 승차 거부나 부당요금을 징수하는 택시들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집중 단속합니다.

자세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보는 내일(10일)부터 서울시 누리집(설 연휴 종합정보), 모레(11일)부터 TOPIS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120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로 하면 됩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승용차 이용 시에는 사전에 교통 정보를 확인해 혼잡 시간대를 피하시길 바라며, 안전 운전에 만전을 기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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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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