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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아침 8시 40분쯤 경남 통영시 항남동 앞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부두와 선박 사이 바다에 빠져 있는 70대 남성 선원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이 선원은 부두에서 320t짜리 어획물 운반선에 오르려다 발을 헛디디며 바다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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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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