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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후 4시 40분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교차로에서 5톤짜리 화물차에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가 절반가량 타 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호를 기다리던 운전자가 운전석 아래쪽 연기를 보고 내렸다며, 전기적 요인에 따른 불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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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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