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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공천 거래 의혹’의 당사자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5일) 내려집니다.
창원지방법원은 오늘(5일) 오후 2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두 사람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합니다.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김 전 의원 회계담당자였던 강혜경 씨를 통해 8천여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두 사람이 지난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2년 뒤 22대 총선 공천을 대가로 돈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입니다.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또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과 함께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예비후보자들에게서 2억4천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명 씨와 김 전 의원에게 각각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증거은닉교사 혐의도 받는 명 씨에게는 별도로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명 씨가 처남에게 휴대전화 3대와 이동식저장장치, USB 메모리 1개를 숨기라고 지시했다는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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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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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지난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2년 뒤 22대 총선 공천을 대가로 돈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입니다.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또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과 함께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예비후보자들에게서 2억4천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명 씨와 김 전 의원에게 각각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증거은닉교사 혐의도 받는 명 씨에게는 별도로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명 씨가 처남에게 휴대전화 3대와 이동식저장장치, USB 메모리 1개를 숨기라고 지시했다는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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