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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의 부상자를 낸 전북 김제 초등학교 통학버스 사고의 가해 차량 운전자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김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상 혐의로 60대 운전자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달 23일 김제시 백산면 교차로에서 신호를 어기고 진입하다 통학버스 측면을 들이받아 초등학생 등 1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신호 위반으로 많은 사람이 다친 점 등을 고려해 운전자 신병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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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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