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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에 전북 익산에서 살겠다고 말해 온 김민석 국무총리가 실제로 익산에 거처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역 정가와 총리실에 따르면 김민석 총리는 최근 익산시 영등동에 있는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습니다.
이 집에는 요양이 필요한 김 총리의 장모와 부인이 거주하고, 김 총리는 서울과 익산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령인 김 총리의 장모는 익산의 한 병원을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익산시는 지난 2월 익산 거주 희망을 말해온 김 총리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5일 새만금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나중에 정치를 그만두고 은퇴하면 새만금에서 가까운 익산에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최근 그 꿈을 앞당겨 익산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주지를 하나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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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 김 총리의 장모는 익산의 한 병원을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익산시는 지난 2월 익산 거주 희망을 말해온 김 총리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5일 새만금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나중에 정치를 그만두고 은퇴하면 새만금에서 가까운 익산에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최근 그 꿈을 앞당겨 익산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주지를 하나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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