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3명 사상’ 서산영덕고속도 사고 수사 착수

경찰, ’13명 사상’ 서산영덕고속도 사고 수사 착수

2026.01.12. 오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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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경북 상주시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일어나 13명이 숨지거나 다친 가운데, 경찰이 사고 원인을 규명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오늘(12일)부터 교통과장을 팀장으로 한 수사전담팀을 꾸려 해당 사고에 관한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확보하며 도로교통공단 분석도 의뢰해 사고 상황을 재구성하고, 숨진 이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측이 규정과 달리 사고 구간에 제설제를 미리 뿌리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10일 상주시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근처에서 도로 살얼음, 즉 ’블랙 아이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연쇄 추돌 사고로 운전자 등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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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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