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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 시설로 90여 년 동안 출입이 제한됐던 부산 청룡동 ’범어숲’이 개장식과 함께 시민에게 개방됐습니다.
부산시는 ’15분 생활권 정책공모’로 오랜 기간 미개방 상태였던 범어숲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고 이번에 개방된 곳은 정비가 완료된 일부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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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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