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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경북 영주시의 아파트에서 화재로 인한 정전이 일어나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젯밤(1일) 10시쯤 영주시 조암동에 있는 아파트 수전설비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 설비 일부가 탔고, 아파트 9개 동 160세대에 4시간 40분 동안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한파 속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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