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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지난 8월 처음 도입한 공공예식'화성소담예식'을 통해 다문화 부부 8쌍이 결혼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성소담예식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한 부부나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예식장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결혼식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화성시가족센터 5층 만세홀을 예식장으로 활용하고,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결혼식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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