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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후 1시 20분쯤 부산 기장군 고리 동쪽 38km 해상에서 승선원이 3명인 소형 어선과 230톤급 대형선망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 어선이 뒤집혔지만, 승선원은 모두 대형선망 어선에 구조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소형 어선이 가라앉지 않도록 조치하고 주변을 지나는 선박을 대상으로 안전 방송을 했으며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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